경북도는 오는 2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 관계자들을 초청, 경북의 우수의료기관을 홍보하고 관광지를 소개하는 팸투어(Fam Tour)를 한다. 팸투어단은 우즈베키스탄의 보건국, 의학협회, 의료기관 소속의 의료진과 고려인 대표를 초청해 경북의 5개 의료기관의 주요 의료기술과 시설을 소개하고 관광지를 체험한다.5개 의료기관은 △동국대경주병원 △안동병원 △구미강동병원 △경산 세명병원 △포항 우리들병원이다.방문단은 △안동병원의 심뇌혈관센터 및 수술분야 △동국대경주병원의 녹내장, 백내장 수술분야 △구미강동병원의 DNA검사, 줄기세포 치료, 미용․성형 분야 △경산 세명병원의 갑상선 수술분야 △포항 우리들병원의 척추․관절 분야의 최신 의료기술을 둘러봤다.도의 우수한 문화유산인 경주 석굴암, 첨성대, 안동 하회마을, 영주 인삼박물관, 선비촌 등을 방문했다.도는 올해 처음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새로운 표적국으로 정해 의료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1월에는 경북도와 우수의료기관이 우즈베키스탄을 직접 방문, 홍보설명회, 세일즈콜을 개최하고 주요기관(정부기관, 의료기관)을 방문한다.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 경북의 의료관광 타깃지역 확대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은 물론 다양한 국가와 긴밀한 의료교류와 내실있는 마케팅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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