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강변의 핑크뮬리 그라스원은 이색적인 가을 정취로 ‘핑크샤워’ 할 수 있는 곳이다. 핑크뮬리는 실물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만 사진에 담을 때 더 빛을 발한다. <사진 안동시 제공>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