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19일 나눔 리더에 가입, 성공적인 희망 2019 나눔 계몽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20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73일간 운영하는 ‘희망 2019 나눔 계몽 운동’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 분위기를 조성해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고자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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