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문경시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디아스포라 아리랑, 제11회 문경새재 아리랑제’ 기자간담회에서 출연자인 사할린 4세 신아리나(5)양이 문경새재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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