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도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모두 가장 우수한 ‘양호’ 판정을 받음으로써 시험검사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식품 중의 보존료, 방사선, 잔류농약, 유전자 변형 등 7개 분야 12항목, 축산물 중의 동물용의약품, 잔류농약, 한우 확인시험 등 7개 분야 11항목, 화장품 및 한약재 중의 보존료, 잔류농약, 중금속 등 3개 분야 4항목을 포함한 총 17개 분야 27항목에서 모두 최고 평가인 ‘양호’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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