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등의 선물세트 위주로 과대포장 집중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 출시로 과대포장 제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장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해 자원낭비를 막고, 소비자의 불필요한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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