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시철도건설본부가 1호선 하양연장사업에 경북 공무원을 1월부터 파견받아 함께 근무중이다.1호선 하양연장사업에 경북 공무원(6급, 1명)을 파견받아 대구, 경북, 중앙부처간 현안사안에 공동대응하고 조율에 힘을 합칠 예정이다.경북도도 도시철도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현장에서 체험, 습득하고 기술역량을 축척해 향후 경북의 도시철도사업 추진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경북 공무원의 지원으로 1호선 하양연장 건설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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