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대구 달서구 용산동 성명교회 주차장에서 열린 ‘구세군 대구·경북지방 설 구호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구호 물품을 옮기고 있다. 2018년도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액 중 일부를 이용해 만든 이날 구호품은 떡국, 식용유, 부침가루, 쌀 등 15가지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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