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근대역사관이 어린이 체혐교육 `전래동화 보따리`를 선보인다.교육은 △3월 9일 `주먹이` 깔대기 놀이와 미니어쳐(창문, 선풍기) 만들기 △4월 13일 `도깨비가 준 선물` 천 조각놀이, 복 보자기 만들기 △5월 11일 `효녀심청` 장대 놀이, 컵케잌 만들기 △6월 8일 `단군 이야기` 초능력 놀이, 개운죽 꾸미기 △7월 13일 `온달` 기억력 놀이, 아이스크림 비누 만들기 △8월 10일 `저승에게 잡혀간 호랑이` 진실게임 놀이, 드림캐쳐 목걸이 만들기 △9월 21일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 토끼잡기 놀이, 수수팥떡 만들기 △10월 12일 `아홉오라비 접동새` 똬리 놀이, 전통문양 촛대 만들기 등 전래놀이와 체험활동으로 구성돼있다.교육은 3월-10월까지 매주 둘째 주 토요일 역사관 2층에서 진행할 예정이다.7-9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모집 정원은 회당 30명이다.3월 교육 참가 희망자는 27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 누리집(http://artcenter.daegu.go.kr/dmh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교육생은 컴퓨터 추첨으로 오는 28일에 확정되며, 개별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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