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시설물, 건축물, 환경·에너지 시설 등 6개 분야 160여개 시설에 대해 전수 합동점검으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합동점검의 전문성 확보와 실효성 제고를 위해 18일 오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상철 부시장, 안전관리자문단 및 부서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해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대진단의 중점 추진방향을 자문위원들과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점검이 추진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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