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와 애국투사 의복을 입은 멀티암벽 산악회 회원들이 24일 오후 경기 남양주 불암산 정상에서 열린 3·1절 100주년을 기념 퍼포먼스에 참석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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