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과 2월 국회 개원이 무산된 가운데 처리해야 할 민생법안 등 현안이 수북이 쌓여 있어 3월 국회를 열어 현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국민적 여론이 많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3월 국회 정상화를 두고 서로 ‘남탓’ 공방을 벌이며 뚜렷한 입장차를 드러내고 있어 향후 여야 협상과정에서 난관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은 3일 오후 국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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