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한방산업지원센터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에서 열린 ‘2019 춘계 중국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에서 총 72건, 35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이번 전시회에는 대구시에서 지원하는 ‘K-뷰티 수출 컨소시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발리코코리아 △(주)유바이오메드 △(주)팜바이오스 △한방미인화장품 △(주)허브누리 △(주)에이팜 등 6개사가 참가했다.천연화장품 전문 생산기업인 허브누리는 광저우 화장품 제조기업으로부터 아토피 크림 및 한방 샴푸 제품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며 현장에서 1000달러 샘플 오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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