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대한민국지방정부일자리정책박람회에 참가한다.시는 박람회 참가를 통해 청년 일자리 정책 핵심사업 및 역점산업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일자리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범국가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우수 일자리 정책사례를 발굴·확산해 채용에 연계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130개 기관(312개 부스)들이 참가할 예정이다.대구시는 4개 부스에 ‘4차 산업 맞춤형 도시, 성장과 행복이 함께 가는 대구 희망 일자리’란 주제로 산업혁신, 기업혁신, 고용혁신 등 3대 경제혁신을 통한 대구형 청년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대구형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3대 핵심사업은 혁신성장을 위한 5+1 미래 신산업(미래차·로봇·의료·에너지+스마트시티) 집중 육성, 지역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발굴·육성해 지역 고용창출을 주도할 중기업군, 지역 특화 맞춤형 일자리 모델 발굴로 구직 취약계층 지원과 중소기업 고용 맞춤 지원, 대구형 청년보장제(청년층 중심 일자리 보장제) 추진을 통한 고용혁신 사업 등이다.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구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로봇산업 클러스트 조성을 통한 인프라 확충 및 기업집적 사업, 대구형 스마트시티 선도모델로 조성중인 수성알파시티 등 5대 신산업을 소개한다.아울러 이벤트로 ‘의료 ICT기반 마음톡톡 행복지원 프로젝트’도 운영한다.한편 21일 오후 1시 30분 개최되는 제15회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대구시는 의료관광객(외국인 환자) 유치도시 도약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의 일자리 모델이 높이 평가받아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며 “지역산업의 큰 틀을 마련하고,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 및 청년유출 제로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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