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원거리 지역 주민과 사회적 배려대상자 등 시민 여러분에게 생활민원 해소 기회 및 다양한 행정·민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오는 27일 농소면을 시작으로 4월 10일 대덕면, 5월 15일 감문면, 5월 29일 지례면, 6월 12일 지좌동, 6월 26일 아포읍, 7월 10일 감천면, 9월 18일 남면, 10월 2일 개령면, 10월 23일 양금동 등 10개 읍·면·동 지역에서 운영할 예정이다.생활민원 상담과 혈압·혈당·골다공증 검사, 이·미용, 장수사진, 네일아트, 천연염색, 발마사지, 캘리그라피 등 이동전문봉사, 가전제품·농기계수리, 전기·가스점검 등 주민불편순회봉사, 심폐소생술·어르신교통교육·핸드드립 커피 등 생활편의교육 등 총 4개반 25개 분야의 행정 및 민간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