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2019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를 찾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이 한국전력공사 부스에서 전력산업 몰입형 VR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27개국 신재생에너지 분야 300개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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