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의료분야(의료, 바이오, 헬스)에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출신 청년의 고용을 위한 창업기업을 모집한다.모집대상을 의료분야 예비창업자로 만39세 이하의 대구지역에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모집분야는 의료, 바이오, 헬스 분야로 15개사 내외 30여명을 선정 육성할 계획이다.신청은 대구시 및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본 사업에 선정된 창업자는 청년 1인당 1500만원(기업당 최대 4명 6천만원)을 기준으로 △사업화 자금(창업)지원 △입주공간 제공 △멘토와의 만남의 장 ‘멘토스데이’ △리더스포럼 메디컬데이를 통한 IR 포럼 등 투자자 연계 △첨복재단의 R&D 연계를 통한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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