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청년들의 도시유출을 방지하고 질 좋은 복지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올해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사업을 지난 3월부터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3월부터 22개월간 월 200만원 인건비와 지역정착을 장려하기 위한 월 30만원 정착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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