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경산시 하양읍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성바오로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에서 귀화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국적을 취득하는 사람은 100명이며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지금까지 대구·경북 시·도민으로 거듭난 사람은 총 301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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