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가 25일 상주시에서 ‘찾아가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지사는 먼저 하루 27만 마리의 도계능력을 갖추고 818명의 종업원을 고용해 지난해 3158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한 상주시의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체인 ㈜올품을 찾아 기업현황에 대한 설명과 건의사항을 듣고, 닭고기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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