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문경시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문경찻사발축제`에서 한 도공이 열기가 식은 가마에 들어가 구워진 도자기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축제장 한 켠에 설치된 전통 가마에서 도공들이 직접 장작불을 지펴 구운 이들 도자기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즉석 경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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