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을 깨우는 봄의 전도사, 그윽한 향취 가득한 산나물 축제가 영양에서 2일 개막했다. 축제장을 찾은 이철우 지사는 산촌먹거리촌에서 직접 구입한 산나물과 고기를 시식하는 등 일반 관람객과 함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