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치소(소장 전용희)는 지난 11일 민원실 진입로 외벽에 벽화 그리기 작업을 했다고 12일 밝혔다.교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애(愛)를 되살리는 의미를 포함해 제작했다.벽화 작업에는 아트스토리 회원을 비롯해 학부모 자원봉사단, 대구구치소 교정위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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