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19일 계명문화대 수련관에서 지역 외국인 근로자 16개국 1000여명이 참석해 ‘2019 아시아화이팅페스티벌’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가별 유대 강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행사는 체육대회, K-POP 대회, 한국말 말하기대회, 한국전통공연 등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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