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고령군 대가야역사테마파크에서 원데이 배우고 말하고 캠프를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원어민 강사가 중등생 30명에게 영어교육을 했다. 대가야박물관 견학과 전통공예 체험 등의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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