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소수서원에서 지난 20일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전세계에 알리는 선포식 열렸다. 이자리에서 정범진 전 성균관대학교 총장이 영주시가 올해 처음 제정한 ‘대한민국 선비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정 전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계기사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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