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20일 경북재가노인복지협회 기관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한 행사로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2019년 청춘두드림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김천시 재가노인복지센터를 포함해 경북지역 재가노인복지기관 29개소가 참여하고 이용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총 1500여명이 참가해 세대와 세대, 지역과 지역 간의 화합을 증진하는 소통의 장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인여가문화의 조성을 촉진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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