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0월을 평생학습의 달로 지정하고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2019 대구평생학습박람회’를 4일 오후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평생학습 기관 및 배움터와 연계한 배움의 향연을 펼친다. 모두가 배우고 나누는 대구평생학습, 공평하고 포용적인 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날 박람회에서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다양한 세대들과 공감하기 위해 평생학습의 달 선포식과 함께 배움의 날개를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쳐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시민대학을 비롯한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시민대학 및 직업연계과정, 시민맞춤형 평생교육활성화 사업, 소외계층 학습지원 등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상에서 배움과 공유의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시의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홍보하고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평생학습 도시 대구’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애 대구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배움을 주제로 여러 세대가 공감하고 화합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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