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치러질 초대 민간 구미시 체육회장 선거가 5파전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4일 구미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민선 첫 구미시 체육회장 선거에 5명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조병윤 전 구미시체육회 부회장과 김수조 상임부회장, 허복 전 구미시의회 의장, 김복자 시의원, 윤상훈 구미웨딩 대표 등이다.일정은 오는 19~20일 후보등록, 21~29일 선거운동, 30일 선거일이며 선거인단은 읍면동 체육회장, 가맹단체 대의원 등 2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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