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이철우 경북지사, 권영세 안동시장과 함께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안동 산불 화마(火魔)에서 지켜낸 세계유산 병산서원을 지난 4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달 24일 안동 산불로 발생된 병산서원 주변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경북도와 안동시의 적극적이고 세심한 대처로 화재의 위험에서 벗어난 세계유산인 병산서원을 지켜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이뤄졌다.문화재청장은 문화유산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치밀한 현장 지휘로 세계유산인 병산서원을 지켜준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특별히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철우 지사는 지난달 25일과 26일 병산서원 인근 산림까지 산불이 도달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이틀간 병산서원 현장을 직접 찾아 늦은 밤까지 현장을 지키면서 최우선으로 소방헬기를 투입하고 소방차를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지사는 정 청장에게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에 문화재청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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