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이틀 앞둔 지난 16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광주시민들이 항쟁 당시 숨진 희생자들의 모습을 재현한 인형을 쓰고 거리 행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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