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촉발지진특별법 시민의견 반영을 촉구하는 총 궐기대회가 22일 오전 포항 북구 흥해읍에서 열렸다. 지진피해 주민 1000여명(집회측 추산)이 포항과 영덕을 잇는 국도를 봉쇄하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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