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구치소 코로나19 확진자 400여명이 청송군 진보면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이감되는 28일 오전 진보면 한 주민이 호송 차량을 막기 위해 교도소 입구 앞 도로에 누워 시위를 벌이고 있다. (관계기사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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