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모든 이들의 마음이 얼어붙었다. 10일 한파로 청송얼음골이 새하얗고 눈부신 얼음왕국으로 만들었다. 꽁꽁 얼어붙은 얼음왕국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사진제공=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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