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들안길의 한 식당 주인이 변경된 영업시간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오늘부터 대구를 비롯한 비수도권의 카페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이 완화돼 밤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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