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년 전, 대구의 첫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대구 3·8만세운동 재연 행사’가 열린 8일 오후 대구 중구 오토바이 골목 입구(동산동 3·8만세운동 기념조형물 앞)에서 구구단(究丘團), 만민공동회,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더 인연 봉사단 등 참가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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