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대구 달서구 성당동 사랑해밥차 무료급식소를 찾은 수백 명의 노인이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충격으로 많은 시민이 이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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