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대구 달서구 본동 학산 북주차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어린이집차량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달서구는 하루 8명 정도의 자원봉사자들이 사전 예약된 어린이집, 유치원, 장애인·어르신시설, 학원 차량 등 ‘면역취약계층 이용차량’을 대상으로 초미립자 살포기를 이용한 실내방역과 손잡이, 좌석 등 표면소독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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