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9일 대구 중구청 1층 로비에서 시민들이 장애예방대회 수상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대구장애인재활협회는 매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의식을 개선하고 후천적 장애발생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장애예방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중구청 1층 로비에 전시하는 작품은 지난해 수상작 등 22점으로, 오는 30일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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