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미래경북 주역인 경북도청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들의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공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는 6일 행정혁신-적극행정을 위한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젊은 공직자들이 진솔하고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한 경상북도 혁신 어벤져스 첫 모임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개최했다. 경상북도 혁신 어벤져스 첫 모임에서 오전에는 혁신 어벤져스를 구성한 취지와 목적, 어벤져스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협업을 통한 세대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최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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