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량읍에서는 31일 이장협의회(회장 박진호), 새마을 남·여지도자(이추희,이태자) 바르게살기운동진량읍협의회(김진곤), 직원 등 50여 명이 외환은행 네거리 일원, 삼주로터리 등 인구밀집지역에서「코로나19 백신접종」속도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진량읍에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률을 높이기 위해 53개 리 지역을 직접 순회하며 예약을 독려했으며, 읍사무소 및 아파트 밀집지역인 삼주로터리에 상시접수 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있다.신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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