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구교육청 동관 로비에서 열린 ‘기억과 감사의 보훈액자 전시회’를 찾은 한 시민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보훈액자는 성당중학교 미술동아리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재능 기부로 20여명의 국가유공자 사진을 초상화로 그리고, 캘리그라피로 감사 편지를 써서 만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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