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와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시공사인 주식회사 금광기업은 지난 16일(수) 16시 상주시 헌신동의 현장에서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 안전 기원제를 열었다.
안전 기원제에는 시공사와 감리단, 상주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경영책임자와 기업을 처벌하는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안전의식 고취와 자율적인 재해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한영 상주시 경제기업과장은“안전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길”이라고 말헀다.
이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