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읍남녀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상배, 이금조)는 22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이웃돕기 감자를 10㎏, 200상자를 수확했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지난 3월 파종한 것으로 회원들이 직접 비료를 주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성껏 키워 온 것이다. 박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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