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후 칠곡군 칠곡보생태공원 바닥분수를 찾은 정호일(37)씨와 아들 지오(4) 군이 물총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칠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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