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지난 16일‘희망더하기 먹거리연대’4개 기업에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더하기 먹거리연대는 지난 2월 19일 지역 사회적 경제기업 5개소가 먹거리 개발, 판매확대 및 사회적 책무를 위해 구성했다. 희망더하기 먹거리연대는 지난 7월 2일부터 8일까지 달서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상생도시락데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재)달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황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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