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달산행정동우회(회장 박병대)는 영덕군 최고의 경관과 피서지로 소문난 달산면 옥계계곡을 관할하고 있는 달산면사무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영덕 대표 관광지인 옥계계곡, 팔각산, 산성계곡 등은 올해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도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와 달산면 전 직원이 약 2달간 주말도 반납한 채 피서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달산행정동우회장 박병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달산면을 찾아오는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고생하는 달산면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달산면과 달산면 행정동우회 간의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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