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민주노총 보건의료 노조의 전면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대구지역에서 이를 지지하는 집회가 열렸다. 대구 시민단체 등은 지난달 31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의료 및 보건의료 인력 확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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