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에 지난 4일 화재피해를 입은 영덕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한 성금이 이어지고 있다.㈜이코우(대표 김경규)에서 1000만원, ㈜알파코(대표 이윤성), 영덕 제1농공단지 협의회(회장 박노직)에서 500만원, 영덕군 의용소방대연합회(대장 임윤혁, 최정희)에서 300만원, 경북소방행정 자문위원회에서 250만원, 영덕버스(대표 박영규), 축산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최정희), 장사해수욕장위원회(위원장 김기태), 한국BBS 영덕지회(회장 이정우)에서 200만원, 경상북도 의용 소방대 연합회(대장 하경태, 마정연), 3.18 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회장 김진덕), 영덕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회장 김인규), 큰사랑약국(대표 조동현), 영덕군 약사회, 영덕건설중기(대표 안재용), 강구연합중기(대표 손상태), ㈜노아(대표 정승한), 박약회(회장 류기도)에 서100만원, 강구대게FC(회장 손상태)에서 50만원을 영덕시장 화재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