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군위군 소보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에서 직원들이 새로 육성한 사과의 생육 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이 사과는 당도 15브릭스, 산도 0.3%로, 달콤하고 육질이 아삭하며 향이 매력적이다. 품종화한 후 약 2년 뒤부터 보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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